BTS 진, '연예계 절친' 이연복에 또 한 턱 "오늘도 진이가 계산"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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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셰프 이연복과 만났다.
이연복은 15일 SNS에 "추석 전에 석진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약속"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을 찾은 근황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연복은 "오늘도 진이가 먼서 계산해서 미안 다음에는 내가 꼭 살게"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진과 이연복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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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셰프 이연복과 만났다.
이연복은 15일 SNS에 "추석 전에 석진이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약속"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을 찾은 근황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진과 이연복이 음식점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이연복은 "오늘도 진이가 먼서 계산해서 미안 다음에는 내가 꼭 살게"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 진과 이연복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졌다. 이에 진이 이연복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도 게스트로 출연해 의리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진은 지난 6월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출연을 확정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연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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