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 내가 해냈다 [사진]
지형준 2024. 9. 15. 16:12
[OSEN=인천, 지형준 기자] 15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선 삼성 김영웅이 동점 만루홈런을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09.15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