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어깨 드러내고 다리 뽐내고‥너무 우월한 선녀 비주얼

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유비가 청순한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

이유비는 9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규우카츠 우롱 인간은 타코야끼에 우롱티 힝 내 셔츠 호러테드 레드칵테일 너무 귀엽고 맛있어 기념 사진 표정 왜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일본을 여행 중인 이유비는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보았다. 튜브톱에 셔츠를 걸쳐 입은 이유비는 셔츠를 내리고 가녀린 직각 어깨를 드러내는가 하면 흰 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귀엽고 청순한 얼굴에 반전 섹시미가 팬심을 일렁이게 한다. 팬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인형이 아니라 사람이라니", "셔츠에 음식 묻히는 허당미도 귀엽다" 등 열광적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첫째 딸로 동생 이다인도 배우로 활동 중이며, 이다인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유비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7인의 부활'로 팬들과 만났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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