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환경재단, 'GS리테일 임직원 5천명 대상 탄소중립실천주간 진행'
노진환 2024. 9. 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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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GS리테일 임직원 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탄소중립실천주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GS리테일 임직원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이자 환경 운동가로 알려진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 을 주제로 환경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된 계기, 실천 경험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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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환경재단이 GS리테일 임직원 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탄소중립실천주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실천주간은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계속 할 수 있도록 ‘환경 초성 퀴즈, 탄소중립 실천 미션(메일함 비우기, 텀블러 사용하기, 전자기기 절전모드 등), 토크콘서트’ 등 사내에서, 일상 생활에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GS리테일 임직원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이자 환경 운동가로 알려진 줄리안 퀸타르트가 ‘지구를 위한 우리의 실천’ 을 주제로 환경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된 계기, 실천 경험을 이야기했다. (사진=환경재단)
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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