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추석 맞아 인사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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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며 인사했다.
솔비는 15일 뉴스1에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말을 남겼다.
이어 "추석은 우리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그리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이번 추석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더라, 환한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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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며 인사했다.
솔비는 15일 뉴스1에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말을 남겼다. 그는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이 풍성한 결실을 보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은 우리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그리고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라며 "이번 추석 연휴는 어느 때보다 길더라, 환한 보름달처럼 밝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는 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도 잊지 말아 달라"며 웃었다.
한편 솔비는 지난 7월 2년 만에 발표한 신보 '먼데이 디스코'를 발표했으며 이달 초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 작품을 출품하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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