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양지원, 침대 위 요염한 포즈...청순+섹시 매력 발산

정에스더 기자 2024. 9. 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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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양지원은 자신의 SNS에 "쉬었다 가는 그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3월 종영한 KBS1 '우당탕탕 패밀리' 정혜윤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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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사진 공유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양지원은 자신의 SNS에 "쉬었다 가는 그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그는 흰 양말과 더불어 짧은 하의, 같은 무늬의 상의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했다.

침대에 앉은 포즈부터 누워서 뒤태를 뽐내는 포즈까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다른 컷에서는 밝게 미소 지으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3월 종영한 KBS1 '우당탕탕 패밀리' 정혜윤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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