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위스키 ‘버지니아 C&C’, 와인25에서도 판매 시작…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픽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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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론칭한 싱글몰트 위스키 버지니아 C&C가 와인25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버지니아 C&C는 아메리칸 위스키 중 유일하게 국제 기준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평소 싱글몰트 마니아였던 박성웅은 직접 투자하며 버지니아 C&C를 국내에 론칭했으며, 직접 테이스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버지니아 C&C 위스키는 와인25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21일부터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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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버지니아 C&C 측은 와인25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앱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전국 편의점 등 자신과 가까운 매장에서 간편하게 픽업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버지니아 C&C는 아메리칸 위스키 중 유일하게 국제 기준으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생산하는 버지니아 증류소에서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혁신적인 숙성 공법에 짙은 오크의 풍미와 더불어 달콤한 과일향, 몰트의 감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버지니아 C&C는 박성웅 위스키로도 알려졌다.
평소 싱글몰트 마니아였던 박성웅은 직접 투자하며 버지니아 C&C를 국내에 론칭했으며, 직접 테이스팅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제가 사업하는 위스키다”라며 “카발란 위스키를 만든 싱글몰트의 아버지 ‘짐 스완’ 박사가 미국에 지은 단 하나의 증류소가 바로 버지니아 증류소”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버지니아 C&C 위스키는 와인25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21일부터 수령 가능하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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