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26.2이닝 무실점' KBO 씹어먹던 니퍼트 전성기 구위 어땠는지 보니
남형석 namgiza@mbc.co.kr 2024. 9. 15. 12:49
은퇴한 지 6년만에 은퇴식을 열게 된 니퍼트.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놀라운 투구로 맹활약하고 있지만 전성기 시절에는 더욱 놀라운 투구를 펼치며 KBO 역사상 최고 외국인 투수로 군림했습니다.
특히 2015년 포스트시즌은 백미였는데요.
26.2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당시 활약, 상암비디오에서 모았습니다.
#니퍼트 #니퍼트은퇴식 #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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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조유경·강수민, 디자인: 최서우]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37035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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