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성범죄 정보 신고 3천 건 넘어
KBS 2024. 9. 15. 12:12
올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디지털성범죄 신고가 3천 건을 훌쩍 넘었습니다.
방심위는 올해 8월까지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는 3천400여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시정요구는 7월까지는 월평균 919건이었지만 텔레그램발 딥페이크 사건이 불거진 8월에는 천519건으로 65%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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