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서 여성손님 수십명 2년 가까이 불법촬영 상가업주…구속송치
엄기찬 기자 2024. 9. 15. 1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녀가 함께 사용하는 상가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상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15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업주 A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22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상가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수십명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년 9월~2024년 5월 여성손님 수십명 신체 불법 촬영
ⓒ News1 DB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남녀가 함께 사용하는 상가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상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15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업주 A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2022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상가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수십명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 씨는 손님이 화장실의 위치를 물으면 '잠깐 청소해야 한다'고 기다리게 한 뒤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를 청소 용구들 사이에 숨겨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촌 동생 2명이 중증 지적장애"…'왜 숨겼냐' 이혼 통보 시끌
- "줄곧 1등만 했던 딸 의대 보내려"…'은마' 이사 5일 만에 여고생 참변
- "강북 모텔녀, 지난해 남양주서 남친에게 실험…젊은 남성이 먹잇감이었다"
- 이민정, ♥이병헌 옆 '붕어빵' 아들 공개…시선 집중
- 한밤 대구 길거리서 만난 알몸 남성…"신발 빼고 다 살구색" 경악[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
- 옥택연, 10년 열애 여친과 4월 24일 결혼식 올린다
- "월급 22만원, 물 뿌려서라도 깨워달라"…지각 직장인의 구인글 '폭소'
- "이성에 잘 보이기 아닌 나를 위한 선택"…'성형 전후' 인증 사진 공개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