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미니 3집 활동 마무리 “날 더 알아갈 수 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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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 미니 3집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미니 3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린은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Wavy' 활동을 잘 마무리한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저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여름의 마무리를 저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곧 또 빠르게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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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예린이 미니 3집 컴백 활동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 출신 예린은 지난 9월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약 2주간의 타이틀곡 ‘Wavy(웨이비)’ 활동을 마무리했다.
1년 만에 컴백한 예린은 청량한 에너지가 가득 담긴 ‘Wavy’ 무대를 다채롭게 꾸몄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트렌디한 안무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제스처, 표정 연기까지 더했다.
또 강렬한 레드 컬러 헤어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예린의 스타일링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린룩부터 캐주얼한 의상까지 매 무대 다양한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한 예린은 팔색조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활동 내내 남다른 팬 사랑이 돋보였던 예린의 역조공 이벤트 역시 화제를 모았다. 커피차와 예린픽 꿀조합 샌드위치 등 디저트류는 물론, 각종 화장품과 슬링백, 모자와 양말 등 생활 필수템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14일 막방을 기념해 인근 식당을 대관, 팬 100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미니 3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린은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Wavy’ 활동을 잘 마무리한 거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저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다. 여름의 마무리를 저와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곧 또 빠르게 찾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예린은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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