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말라도 너무 말랐어…슬렌더의 정석

이예주 기자 2024. 9. 15. 11: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선미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선미는 자신의 계정에 "밥 먹고 빙수 먹고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선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며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 = 선미

선미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있는 모습은 물론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 분위기 너무 좋다", "홍콩 영화 주인공같다", "정말 아름답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16일 방송하는 KBS 2TV '딴따라 JYP'에 출연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