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접수 디지털 성범죄 신고 지난달까지 3,4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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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가 3천 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방심위에 접수된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접수 건수가 3천481건을 기록했습니다.
방심위는 최근 텔레그램 등을 통해 유포되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 피해의 빠른 구제를 목표로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을 도입했다며 이달부터는 신고 접수 건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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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건수가 3천 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방심위에 접수된 딥페이크 성적 영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정보 신고 접수 건수가 3천481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달 817건이 접수돼 신고가 급증했습니다.
방심위는 최근 텔레그램 등을 통해 유포되는 딥페이크 성 착취물 피해의 빠른 구제를 목표로 ARS 신고·상담 패스트트랙을 도입했다며 이달부터는 신고 접수 건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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