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효
김성수 2024. 9. 15. 10:19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기상청은 1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성수 (sungso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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