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母, 손자 젠 위해 분장…사유리 "母 항암 2번 정도 남아" [소셜in]
백아영 2024. 9. 15.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자 젠을 향한 사유리 어머니의 사랑이 뭉클함을 안겼다.
14일 사유리는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젠과 함께 일본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젠과 함께 인형을 만든 뒤 이를 걸기 위해 나가자 사유리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자 젠을 향한 사유리 어머니의 사랑이 뭉클함을 안겼다.
14일 사유리는 개인 채널에 '오랜만에 젠과 함께 일본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일본에 더 빨리 오고 싶었는데 엄마가 항암치료를 하다 보니 제가 가면 부담될까 봐 못 오고 있었다"고 하며 "이번에 온 이유가 젠이 처음으로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가 주무시고 있는 무덤에 가서 기도하는 것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음 날, 젠은 비 때문에 밖에 나갈 수 없어 답답해했고 사유리는 "어떻게 하면 비를 멈출 수 있는지 아냐. 테루테루보즈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젠과 함께 인형을 만든 뒤 이를 걸기 위해 나가자 사유리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유리의 어머니는 항암 치료 중에도 손자 젠을 위해 얼굴에 분장하고 등장했지만 젠은 할머니의 모습에 겁을 먹고 울음을 터트리기도.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유리 "젠, 잘 키워 며느리에 준단 마음으로…" [소셜in]
- 로버트 할리 마약 파문 5년만 아내와 방송 복귀 "나를 죽이고 싶다더라" [소셜in]
- 사유리母, 암투병 근황 "항암치료 끝"→민머리 깜짝 공개 [소셜in]
- 배아현, 마술사 변신→공중 부양 트롯 열창(미스쓰리랑)
- 정서주 '애모' 열창에 원곡자 김수희도 극찬 "자기 세대 맞게 소화"(미스쓰리랑)
- "박자 안 맞아"…사유리, 파격 퍼포먼스에 경고(미스쓰리랑)
- 송재림, 생전 인터뷰 "장례식 축제 같길…부모보다 먼저 갈 수 없어" [이슈in]
- "성범죄자는 좀 빠져"…고영욱, 지드래곤 명성에 숟가락 얹다 뭇매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논란…전처에 다른 남자와 잠자리 요구했나
- "더러운 인간" 이상아, 전 남편 김한석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