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금융맨♥’ 손연재, 유아차 끌고 아들과 나들이 “가을인 줄”

손연재 소셜미디어

손연재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9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을인 줄 알고 나왔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차에 탄 아들과 함께 외출한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빛나는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21일 9살 연상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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