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174에 50Kg 진짜네” 너무 마른 기럭지로 남산을 빛내는 여신!

이성경이 너무 마른 기럭지로 남산을 빛내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배우 이성경이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브라운 셋업을 착용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페미닌한 분위기의 브라운 셋업은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으며, 세심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특히 이성경은 브라운 톤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더해 더욱 자연스럽고 매혹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성경이 너무 마른 기럭지로 남산을 빛내는 여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이성경 SNS

또한, 이성경은 블랙 스트랩 플랫 슈즈를 매치해 사랑스럽고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냈다. 플랫 슈즈로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성경의 패션 선택은 여성스러움과 동시에 실용적인 요소를 갖춘 모습이었다.

특히 이성경은 블랙 핸드백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디자인의 핸드백은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에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이성경은 이러한 소품을 적절히 활용해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성경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이성경 SNS

한편, 이성경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착한 사나이’에 캐스팅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착한 사나이’는 할아버지 건달, 아버지 건달, 그리고 아들 건달로 이어지는 3대 건달 가문의 장손이 가족, 직장, 그리고 사랑을 지키기 위해 겪는 다양한 사건을 유머와 감동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이동욱, 류혜영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성경은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며, 그녀의 패션뿐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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