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아파트 매매가, 지방에서 가장 많이 올라

이종휴 2024. 9. 15.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방에서 가장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9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매매가 지수는 한 주 전에 비해 0.08% 올라, 0.1~2% 오른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지방에서는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올랐으며, 전주시와 남원시, 정읍시 등이 오름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최근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방에서 가장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9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 매매가 지수는 한 주 전에 비해 0.08% 올라, 0.1~2% 오른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지방에서는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올 들어 지난달까지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올랐으며, 전주시와 남원시, 정읍시 등이 오름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