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장애 창작 아트페어 개최
박혜진 2024. 9. 15. 07:00
2024 장애 창작 아트페어가 개최됩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장애 예술,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전북자치도예술회관에서 장애 예술 창작 작가 60명이 제작한 작품 전시를 연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술과 도예, 사진, 서예 등 모두 80점의 작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 출범…"문·이 수사 강력 대처"
- "재활용은 허울이었나?".. 리싸이클 없는 리싸이클링타운
- 이준석 "尹 정부 매일 로또 긁나...의료개혁 아닌 포퓰리즘"
- 전주에서 목욕탕 화재.. 60여 명 대피 '소동'
- 연휴 첫날, SUV 차량과 우체국 화물차 충돌.. 1명 숨져
- 박찬대 "검찰, 김건희 '주가 조작' 직접 가담 알고도 기소 안 해"
- "尹 지지율 20%"[한국갤럽]
- 치유부터 이색 체험까지 전북지역 명소 14곳 선사
- "폐도서의 재탄생".. '친환경 예술' 전시
- 13년만에 잡힌 성폭행범..정체는 '현직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