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 염색하고 가을준비! 로퍼와 가방이 찰떡 러블리 미니스커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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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이 로퍼와 가방이 찰떡 러블리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차정원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준비했어요? 저는 가을맞이 톤다운 염색도 하고, 가을 가을한 브라운 가방과 함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로고가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 패턴의 미니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뉴트로 감성을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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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이 로퍼와 가방이 찰떡 러블리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차정원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 준비했어요? 저는 가을맞이 톤다운 염색도 하고, 가을 가을한 브라운 가방과 함께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정원은 로고가 들어간 화이트 티셔츠와 체크 패턴의 미니 스커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뉴트로 감성을 물씬 풍겼다.
차정원은 여기에 브라운 로퍼와 앵클 삭스를 매치해 빈티지한 무드를 한층 더 살렸으며, 갈색 숄더백을 더해 스타일에 완성도를 높였다.
차정원이 선보인 이번 룩은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캐주얼한 데일리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2015), ‘무법 변호사’(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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