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선출 유이, 수준급 접영 후 몸매 과시 “돌고래 같아”(무쇠소녀단)[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9. 15. 0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영 선수 출신 유이가 수준급 접영 후 능청스레 몸매까지 과시했다.

이날 유이는 특별 코치인 수영 선수 정유인에게 본격 훈련을 받기에 앞서 본인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

심지어 자유형에 이어 접영까지 보여주는 유이에 정유인은 "너무 잘하신다. 몸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도 팔이 길긴 한데 두꺼워서 안 길어 보인다. (유이의 경우) 라인이 좋으시니까 너무 예뻤다"고 극찬했고, 유이는 이에 각선미를 과시하는 포즈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무쇠소녀단’ 캡처
tvN ‘무쇠소녀단’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수영 선수 출신 유이가 수준급 접영 후 능청스레 몸매까지 과시했다.

9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 2회에서는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의 철인 3종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유이는 특별 코치인 수영 선수 정유인에게 본격 훈련을 받기에 앞서 본인의 수영 실력을 뽐냈다. 유이는 다이빙으로 입수해 긴 팔, 긴 다리를 이용해 부드럽고 빠르게 물 속을 헤엄쳤다. 정유인은 "폼이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유이는 고수들만 한다는 수중 턴도 선보여 설인아가 "돌고래 같다"며 놀라게 만들었다. 심지어 자유형에 이어 접영까지 보여주는 유이에 정유인은 "너무 잘하신다. 몸이 너무 예쁘시니까. 저도 팔이 길긴 한데 두꺼워서 안 길어 보인다. (유이의 경우) 라인이 좋으시니까 너무 예뻤다"고 극찬했고, 유이는 이에 각선미를 과시하는 포즈로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