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서현숙, 여왕벌 투톱…세계 최후의 승자를 노린다 [MD숏폼]
김도형 기자 2024. 9. 15. 05:38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여왕벌 게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여왕벌 게임'은 여왕벌 6인이 지배하는 세계관 속에서 여성 리더 1인과 남성 팀원 3인이 팀을 이뤄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계급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6개 팀을 이끄는 리더 모니카, 장은실, 정혜인, 서현숙, 신지은, 구슬과 18인의 남성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13일 첫 공개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