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맨유 데 리흐트, "부상? 나는 괜찮다…약간의 경련이었을 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테이스 데 리흐트가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경기 후 데 리흐트는 "승리는 분명 정말 중요했다. 세 경기에서 승점 단 3점을 따냈다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압박감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에게 큰 공을 돌린다. 그가 경기를 바꿔놨다"라며 운을 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마테이스 데 리흐트가 부상을 입은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뉴엄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사우샘프턴 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리그 3경기 만에 승리했고 사우샘프턴은 리그 4연패에 빠졌다.
이날 데 리흐트는 전반 34분 공격에 가담해 헤더로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단단함을 보여주며 무실점에 기여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경기 후 데 리흐트는 "승리는 분명 정말 중요했다. 세 경기에서 승점 단 3점을 따냈다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압박감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정말 중요한 페널티킥을 막아낸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에게 큰 공을 돌린다. 그가 경기를 바꿔놨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득점 상황에 대해서는 "우리는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몇 가지 플레이를 연습해 왔다. 좋은 지점에서 나온 득점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데 리흐트는 맨유 생활에 대해 "매우 즐기고 있다. 우리는 훌륭한 그룹이고, 놀라운 선수들이 있다. 성장해야 하고 성장하고 싶어하는 많은 젊은 선수들이 있다. 바라건대 이런 결과를 더 많이 얻고 팀으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만족해했다.
마지막으로 본인의 몸상태에 대해 "나는 괜찮다. 마지막에 약간의 경련이 있었을 뿐이다. 아마 5개월 만에 처음으로 3경기 연속으로 뛰었다. 끝까지 경기를 마치고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누드톤에 깜짝!' 강다은, 탈아시아급 글래머 화제 [★PICK] - STN NEWS
- 제이제이, 탈아시아급 글래머+골반 인정 할 수밖에 [★PICK] - STN NEWS
- '골때녀' 그 배우 맞아?! 엄청난 글래머 몰라봤네 [★PICK] - STN NEWS
- '청순 대명사' 김윤혜라고? 숨겨둔 글래머+복근 공개 [★PICK] - STN NEWS
- "깜짝!" 김연아, 더욱 과감해지는 의상 노출 섹시美 [★PICK] - STN NEWS
- '찐 한뼘 비키니' 오윤아, 과감하다 못해 숨 막히네 [★PICK] - STN NEWS
- '청순 아이콘' 손예진 맞나요?! '마동석' 버금가는 근육질 화제 [★PICK] - STN NEWS
- 이시영 맞아요?! 역대급 비키니에 글래머 노출까지 [★PICK] - STN NEWS
- '돌아온 싱글' 황정음, 글래머 과시 아찔 비키니 포착 [★PICK] - STN NEWS
- '유부녀 맞아?!' 손연재, 검은스타킹+각선미 초섹시 아찔 [★PICK]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