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만난 이낙연 "달도 차면 기운다…모든 현직은 곧 전직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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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상임고문은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 내외분을 찾아 뵙고 막걸리를 곁들인 점심을 먹으며 여러 말씀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임고문은 "크건 작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달도 차면 기운다는 이치를 되새겨 보면 좋겠다"며 "모든 현직은 곧 전직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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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달도 차면 기운다…모든 현직은 곧 전직 돼" [이낙연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4/yonhap/20240914221929017jbyz.jpg)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은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상임고문은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 내외분을 찾아 뵙고 막걸리를 곁들인 점심을 먹으며 여러 말씀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임고문은 "크건 작건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달도 차면 기운다는 이치를 되새겨 보면 좋겠다"며 "모든 현직은 곧 전직이 된다"고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를 비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이 상임고문은 "내 삶과 나라에 대한 걱정은 많다. 그래도 추석은 추석이다. 쌀값이 떨어져 농민 시름이 깊은 줄 아는지 모르는지 들녘의 벼 이삭은 야무지게 영글고 있다"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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