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주 2시간 30분…“귀성길 지·정체 해소”
이종완 2024. 9. 14. 21:55
[KBS 전주]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이어졌지만 저녁이 되면서 대부분 풀리고 있습니다.
저녁 9시 현재,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요금소 기준 서울에서 전주는 2시간 30분가량,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동군산까지는 2시간40분가량 걸리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을 이틀 앞둔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귀경길 차량이 다시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지·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서서히 풀려…이 시각 서울요금소
- 일가족 탄 차량 추락해 1명 숨져…고속버스 사고로 22명 다쳐
- 탈북민도 경악한 ‘북한 내부 영상’…SD카드 꿀꺽한 사연은? [뒷北뉴스]
- “폭염! ○○분 휴식 의무”…그럼에도 쓰러진 작업자들
- BTS 정국,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그들을…” [이런뉴스]
- 우주에서 바이올린 들고 ‘스타워즈’ 음악 연주한 스페이스X 엔지니어 [현장영상]
- [5시 날씨] 내일도 늦더위 속 소나기…동해안·제주 비
- [죽어서야 헤어졌다]② 되돌림 없는 교제폭력의 상승 곡선 [시사기획창]
- 프로야구 LG 투수 이상영, 음주운전 사고 적발…구단 사과문 발표
- [크랩] 야구와 e스포츠에 이어 유독 한화가 진심이었던 스포츠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