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자원봉사센터, 추석 음식 만들고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
유재규 기자 2024. 9. 14.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연휴 첫날을 맞이해 명절 음식 만들기와 정원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송편, 전, 소불고기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음식은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아주대 기숙사 학생들과 사회복지시설 동광원 등 34가구에 전달했다.
또 행궁동 하늘정원에서 아이들이 잘 뛰어놀 수 있도록 정원을 가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센터는 추석 연휴 첫날을 맞이해 명절 음식 만들기와 정원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봉사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송편, 전, 소불고기 음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음식은 명절에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 아주대 기숙사 학생들과 사회복지시설 동광원 등 34가구에 전달했다. 또 행궁동 하늘정원에서 아이들이 잘 뛰어놀 수 있도록 정원을 가꿨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오정연 "옛날부터 일찍 시집가면 깨지는 팔자라더라…딸 낳고 싶다"
- "유학 간 여친에 월 1000만원 지원…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 수십억 피해"
- 백스윙 골프채에 얼굴 맞아 함몰…"가해 여성 무혐의 억울"[영상]
- 대학생 딸에 피임도구 챙겨주는 장가현…"내가 취객에 납치·폭행당한 탓"
- 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 로버트 할리, 5년 전 동성애 루머 해명 "여자 좋아합니다"
- 음주운전 사고 낸 女BJ "이미 박은 거 그냥 죽일걸" 라방서 막말
- 이민정, ♥이병헌 진지한 셀카에 "다시 시작된 도전" 폭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