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9. 14.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6941_3651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MBC여론조사③] 추석 응급실 '우려된다' 89%‥의정갈등 책임 "정부 50%·의료계45%"
- [MBC여론조사④] "윤 대통령, 민생·경제 정책 잘못하고 있다 70%"
- 추석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시작‥이 시각 서울요금소
- 텅빈 차로 버스전용차로 '쌩쌩'‥경찰, 음주운전도 암행단속
- [단독] 서울 119신고 전화 먹통‥백업 '이중화시스템'도 무용지물
- 남해고속도로 고속버스 중앙분리대 '쾅'‥4명 중상·18명 부상
- 연휴 문여는 병원 어디?‥문 열어도 "협의 안되면 수용 불가"
- '2등신에 왕방울 눈' 어른 아이 다 사로잡은 하츄핑
- 서울교육감 선거 한 달 앞‥보수·진보 사활 건 단일화 '진통'
- 배드민턴협회 반발‥"근거없이 죄 몰아가면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