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 양궁 김옥금-박홍조, 그림같은 앵발리드를 배경으로 ‘아쉬웠던 활시위’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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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앵발리드를 배경으로’
터키를 상대로 펼친 8강 전에 앞서 인사하는 혼성 김옥금-박홍조팀
‘신중하게’
김옥금,‘활시위 당긴 순간’
박홍조, 정확하게 타겟을 노린다
가볍게 8강전 이긴 김옥금-박홍조팀.
4강전을 펼치기 앞서 인사하는 김옥금-박홍조 혼성팀
‘화이팅’
‘신중함 속 당기는 활시위’
중국을 상대로 펼쳐지는 4강전.
4강전에선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뒤이어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1점 실수로 인해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양궁 김옥금, 박홍조가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W1등급)에서 8강 터키를 꺾고 4강 중국전에서 고배를 마신 뒤 이탈리아를 상대로 동메달 결정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탈락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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