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양육권 분쟁' 최동석, 추석 연휴 첫날 자녀들과 침대 꽁냥 "천국"

최신애 기자 2024. 9. 1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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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추석 연휴 첫 날을 '천국'에 비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14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자녀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침대에 누워 있는 아이들과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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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최동석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최동석이 추석 연휴 첫 날을 '천국'에 비유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은 14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자녀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세 녀석 끼고 침대에서 재잘대는 소리 들으니 이게 천국이다 싶은 아침이네"라며 행복감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은 침대에 누워 있는 아이들과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최동석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고, 아이들을 놓고 양육권 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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