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후(Who)' 英 오피셜 싱글 차트 장기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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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Who(후)'가 8주 연속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후'가 오피셜 싱글 차트 52위로 8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지민 솔로곡 기준 오피셜 싱글 차트 최장기 차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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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Who(후)'가 8주 연속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후'가 오피셜 싱글 차트 52위로 8주 연속 순위권에 올랐다. 지민 솔로곡 기준 오피셜 싱글 차트 최장기 차트인이다.
'Who'는 싱글 다운로드(13위), 싱글 세일즈(14위), 오디오 스트리밍(63위), 스트리밍(70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랭크돼 지민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 '후'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13일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9월 6일~9월 12일)에서 지난주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9월 1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위로 발매 후 56일 연속 10위권을 유지 중이다. '뮤즈'의 수록곡 '비 마인드'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 189위로 차트인했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입대했으며,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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