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니퍼트에게 줄 선물 들고 익살
허상욱 2024. 9. 14. 18:44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와 두산의 경기, 클리닝 타임때 더스틴 니퍼트의 기념 선물 전달식이 열렸다. 김재호와 김강률이 니퍼트에게 전할 기념 사진액자를 들고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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