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결혼 1년 만에 엄마 됐다…12일 득녀

고승아 기자 2024. 9. 14.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아연(31)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백아연은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미니앨범 '아임 백'을 발표하고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백아연 2023.10.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백아연(31)이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백아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느라 피곤했어용용"이라며 "240912, 용띠 아기"라는 글과 함께 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이로써 백아연은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4월 딸을 임신 소식을 알렸고, 지난 8일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 미니앨범 '아임 백'을 발표하고 데뷔했다. 이후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등의 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