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 호법면 야적장서 불…4시간 40분 만에 진화
박진수 2024. 9. 14. 15:46
오늘(14일) 오후 1시 45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4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원 66명과 차량 21대를 동원해 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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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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