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하트' 이모티콘으로 뉴진스 지지?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TS 멤버 정국이 뉴진스를 지지하는 듯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
정국은 이와 함께 뉴진스 '파워퍼프걸' 상징색인 파랑, 분홍, 노랑, 초록,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힘을 주고 있는 팔 모양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의미심장한 문구와 이모티콘에 일부 팬들 사이에선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BTS 멤버 정국이 뉴진스를 지지하는 듯한 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
정국은 14일 자신의 반려견인 '전밤'의 일상을 올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라는 글과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국은 이와 함께 뉴진스 '파워퍼프걸' 상징색인 파랑, 분홍, 노랑, 초록,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힘을 주고 있는 팔 모양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의미심장한 문구와 이모티콘에 일부 팬들 사이에선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해임을 비판하며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이 시작된 뒤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촌 누나'와 목욕하는 남편, 알고 보니 5년 전 헤어진 전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스포츠한국
- '베테랑2', 심장 박동 폭발시키는 초강력 액션으로 게임 끝[리뷰] - 스포츠한국
- '아없숲' 고민시 "43kg까지 감량… 입체적 소시오패스 표현했죠"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리볼버' 임지연 "러닝타임 2시간 온전히 채우는 배우로 성장하고파" - 스포츠한국
- ‘손흥민 의존 지적’에 홍명보 “전술이 맞았다… 내 생각 안바꿔” - 스포츠한국
- 최유나, 드라마보다 더한 불륜 사례 "내 아이 유독 예뻐하던 형, 알고보니 형 자녀"('유퀴즈') - 스
- 국민 거지→23억 건물주, '억’ 소리 나는 자수성가 연예인 家털이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사촌 여동생 남편과 안방서 불륜 저지른 女 충격적 사연이 전해졌다" - 스포츠한국
- 톱 여배우→50대男女 사랑찾기… '끝사랑'·'공개연애' 등 新연애예능 뜬다[스한초점] - 스포츠한
- 문유강 "무대인사 160회 참석해서 개근상… 관객분들과 함께 한 여름 저에게 보상"[인터뷰] -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