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동 사거리서 60대 몸에 불붙어

김석훈 기자 2024. 9. 14. 14: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1시 1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사거리 인도에서 사람이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 행인의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60대로 보이는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 남성은 병원서 치료 받고 있지만 화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남성이 화상을 입은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인 신고 받은 소방당국, 병원으로 옮겨


[광주=뉴시스] 김석훈 기자 = 14일 오후 1시 10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유동사거리 인도에서 사람이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 행인의 신고를 받은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 60대로 보이는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이 남성은 병원서 치료 받고 있지만 화상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남성이 화상을 입은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