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뉴진스 간접 지지했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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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하이브와 갈등 중인 그룹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하이브의 대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정국이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공개 지지하며 복귀까지 요구하고 나선 뉴진스의 편에 선 것인지를 두고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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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탄소년단 정국이 하이브와 갈등 중인 그룹 뉴진스를 우회적으로 지지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14일 정국은 자신의 반려견 SNS에 반려견 밤이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섯 색깔 하트와 '파이팅' 이모티콘과 함께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Artists are not guilty)라는 글을 게재했다. 군 복무 중인 정국은 자신의 계정 대신 반려견 계정을 직접 관리하며 틈틈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아티스트는 죄가 없다'는 문구가 의미심장할 뿐더러, 파랑 분홍 노랑 초록 보라 하트 이모티콘에 '파이팅'을 뜻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인 것을 두고 최근 이 게시물이 뉴진스를 염두에 뒀다는 해석이 나왔다.
정국이 남긴 하트 이모티콘이 뉴진스의 '파어퍼프걸' 컬래버 당시 각 멤버별 상징색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나이 순서대로 표기한 것이라는 것. 이에 정국의 게시물이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지지를 간접 표명했다는 설명이다.
정국은 지난해 같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인 뉴진스 멤버들과 '디토' 챌린지를 함께 한 인연이 있다.

하이브의 대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 정국이 하이브와 갈등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공개 지지하며 복귀까지 요구하고 나선 뉴진스의 편에 선 것인지를 두고 팬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한편 '뉴진스 맘'을 자처하던 민희진이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된 가운데 뉴진스는 지난 11일 기습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내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민희진 전 대표를 오는 25일까지 복귀시겨 달라고 요구해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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