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해변 앞 하의실종룩‥발리 햇빛에 탄 구릿빛 피부

박수인 2024. 9. 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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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허가윤은 9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허가윤은 사진과 함께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가윤은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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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 소셜미디어
허가윤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허가윤은 9월 1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셔츠에 모자를 쓴 채 하의실종룩을 선보이고 있다. 발리 햇빛에 태닝된 구릿빛 피부가 눈에 띈다.

허가윤은 사진과 함께 "강력하다 요즘 발리 햇빛"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허가윤은 현재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발리에서 살기 위해 서울 성수동 집과 차까지 정리했다는 허가윤은 은퇴설에 대해 "미련이 아니라 안 쉴 거다. 불러주시면 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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