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5기 정수, 의자왕 되나…순자·정숙과 삼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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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5기 정수가 새로운 '의자왕'으로 떠오른다.
SBS플러스,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오는 19일 방송을 앞두고 5기 정수를 향한 15기 순자와 18기 정숙의 대결 구도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15기 순자와 18기 정숙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던 5기 정수는 얼마 후, "딱 그분이 계시더라"라고 언급하면서 누군가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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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오는 19일 방송을 앞두고 5기 정수를 향한 15기 순자와 18기 정숙의 대결 구도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솔로민박’ 남녀 10인은 짝꿍 자기소개로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직후 19 영숙은 5기 정수에 대한 소개에 나서고, 18기 정숙은 “판매를 해보겠다”며 18기 패밀리인 광수 밀어주기에 돌입한다.
이후 모두가 모여 고기파티를 연다. 여기서 5기 정수는 능숙하게 바비큐 불을 피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5기 순자와 18기 정숙의 마음에도 호감이 싹튼다.
15기 순자는 “캠핑족이에요?”라고 5기 정수에게 질문을 던지고, 18기 정숙 역시 “조심하세요”라면서 5기 정수의 주위를 맴돈다. 나아가 18기 정숙은 “5기 정수님은 듬직하다”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표현한다. 18기 정숙도 이에 지지 않고 “눈에 들어왔다”고 어필을 이어간다.
15기 순자와 18기 정숙 사이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던 5기 정수는 얼마 후, “딱 그분이 계시더라”라고 언급하면서 누군가를 향한 호감을 드러낸다. 의자왕으로 등극한 5기 정수가 마음에 두고 있는 ‘그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나솔사계’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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