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뉴진스, 한복 화보로 리즈 경신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9. 14.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뉴진스와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뉴진스 멤버들이 파스텔 돈의 차분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한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뉴진스 팬들은 "새로운 드라마인 줄 알았다", "분위기 무슨 일이냐", "뉴진스와 함께라면 언제든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사진| 뉴진스 SNS
그룹 뉴진스가 추석을 맞아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뉴진스는 지난 13일 공식 SNS에 “뉴진스와 함께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뉴진스 멤버들이 파스텔 돈의 차분한 색감의 한복을 입고 한옥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치마를 살짝 잡아들고 걷는 모습부터 쓰개치마를 쓴 모습, 대청마루에 서있는 우아한 자태까지 한복 홍보를 위한 화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뉴진스 팬들은 “새로운 드라마인 줄 알았다”, “분위기 무슨 일이냐”, “뉴진스와 함께라면 언제든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진스. 사진| 뉴진스 SNS
한편, 뉴진스는 지난 11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복귀를 촉구하는 내용의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민 전 대표를 해임하고 김주영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한 바 있다. 뉴진스는 라이브를 통해 하이브 측에 오는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를 복귀시켜달라고 요구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