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7세 맞아? 꽃보다 아름다운 방부제 미모

장예솔 2024. 9. 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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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9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자신의 몸보다 큰 대형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꽃에 밀리지 않는 김희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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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소셜미디어
김희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희선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9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자신의 몸보다 큰 대형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꽃에 밀리지 않는 김희선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작은 얼굴 속 뚜렷한 이목구비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찬란하고 아름다운", "공주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서 노영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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