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세븐틴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8월 14일부터 2024년 9월 14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34,363,15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세븐틴이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4년 8월 14일부터 2024년 9월 14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34,363,154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53,691,527개와 비교해보면 36.00% 줄어들었다.
2024년 9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샤이니, 더보이즈, 방탄소년단,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엔하이픈, 엑소, 투어스,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비투비, 보이넥스트도어, 2PM, 아스트로, 펜타곤, 인피니트, 동방신기, B1A4, 갓세븐, 빅스, 트레저, SF9, FT아일랜드, 원어스, 하이라이트, 워너원 순으로 분석됐다.
1위를 기록한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1,256 미디어지수 839,578 소통지수 1,096,148 커뮤니티지수 1,163,9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30,97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5,988,919와 비교해보면 44.38% 하락했다.
2위, 스트레이키즈 (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9,124 미디어지수 339,378 소통지수 649,828 커뮤니티지수 768,34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06,672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136,650과 비교해보면 39.21% 하락했다.
3위, 샤이니 ( 온유, 키, 민호, 태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59,520 미디어지수 298,928 소통지수 602,118 커뮤니티지수 685,32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45,894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627,905와 비교해보면 37.37%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는 지난 8월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3,691,527개와 비교하면 36.00%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21% 하락, 브랜드이슈 43.26% 하락, 브랜드소통 33.69% 하락, 브랜드확산 34.29%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세븐틴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참가하다, 호평하다, 입대하다'가 높게 분석됐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캐럿, 롤라팔루자, 정한'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1.20%로 분석됐다. 세븐틴 브랜드평판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05% 하락, 브랜드이슈 44.12% 하락, 브랜드소통 48.67% 하락, 브랜드확산 44.41%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