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형 비주얼에 파격 타투…"한국 안 돌아갈래" [N샷]

고승아 기자 2024. 9. 14.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머리를 내린 웨이브 스타일에 턱을 괸 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팔 안쪽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일상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안 돌아갈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머리를 내린 웨이브 스타일에 턱을 괸 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발산하고 있는 가운데, 팔 안쪽에 있는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