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중부 중심 비…늦더위 기승

윤나라 기자 2024. 9. 14. 08: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에서 60mm 강원 10에서 60mm, 충청권 5에서 60mm이고 그 밖의 지역에는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휴 내내 전국 곳곳에 소나기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에서 60mm 강원 10에서 60mm, 충청권 5에서 60mm이고 그 밖의 지역에는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충청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3도, 광주 34도, 대구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연휴 내내 전국 곳곳에 소나기 쏟아질 때 있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윤나라 기자 invictu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