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캘리포니아서 음악적 본능 발동... “블루스와 롤링”에 빠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4.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시카가 캘리포니아에서 블루스와 롤링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시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블루스와 롤링"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제시카는 이러한 팬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입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시카가 캘리포니아에서 블루스와 롤링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제시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블루스와 롤링”이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그녀의 사진 속 패션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블랙 슬리브리스 탑을 착용해 깔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블랙은 언제나 우아하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컬러로, 제시카의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슬리브리스 탑은 특히 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기본 아이템으로, 제시카의 날씬한 몸매와 어우러져 단정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하의로는 중청색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의 데님 팬츠는 그녀의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만들어 스타일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제시카는 이러한 팬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입증했다.

액세서리 역시 눈에 띄었다. 베이지색 클러치백은 그녀의 스타일에 부드러움을 더하고, 전체적인 색상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제시카는 선글라스를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사진 = 제시카 SNS
제시카의 이번 스타일링은 간결함 속에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룩으로, 캐주얼과 클래식을 적절히 믹스한 균형 잡힌 패션을 선보였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그녀의 스타일은 일상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렌디한 패션으로 많은 팬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앨범 ‘BEEP BEEP’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제시카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콘으로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으며, 그녀의 패션 선택은 매번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