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추석 맞아 인사 "소중한 사람과 행복한 시간 보내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로이킴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로이킴은 14일 뉴스1에 "이번 추석 소중한 사람들과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0일 곡 '도망가자'를 발표했다.
올해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한 로이킴은 다양한 페스티벌 및 공연 무대에 러브콜을 받으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로이킴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로이킴은 14일 뉴스1에 "이번 추석 소중한 사람들과 못다 한 이야기도 나누시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연휴 간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저도 연휴 잘 보내고 더욱 열심히 활동 소식 들려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인사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0일 곡 '도망가자'를 발표했다. 올해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며 활동한 로이킴은 다양한 페스티벌 및 공연 무대에 러브콜을 받으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숏폼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친근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