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가녀린 어깨라인과 구릿빛 피부! 세련된 홀터넥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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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가녀린 어깨라인과 세련된 홀터넥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순백의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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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가녀린 어깨라인과 세련된 홀터넥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순백의 화이트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청순한 미모와 더불어 깔끔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김희정이 가녀린 어깨라인과 세련된 홀터넥 원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김희정 SNS
김희정은 여기에 블랙 플랫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고급스럽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플랫 슈즈의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그녀의 전체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김희정은 여기에 블랙 플랫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김희정 SNS
또한 김희정은 화이트 버킷백을 활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이 아이템은 그녀의 럭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가방 선택만으로도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보여준 김희정은 다양한 스타일링에서도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꾸준히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그녀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녀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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