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도쿄를 점령한 여신! 눈부신 딱붙핏 하의실종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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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눈부신 딱붙핏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유비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아이보리 컬러의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유비 특유의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패션 선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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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가 눈부신 딱붙핏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

배우 이유비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아이보리 컬러의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유비가 눈부신 딱붙핏 하의실종룩을 선보였다.사진=이유비 SNS
이유비 특유의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돋보이는 패션 선택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유비는 하늘색 오버사이즈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하의 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아이보리 컬러의 타이트한 민소매 상의와 화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이유비 SNS
특히 블랙 퍼 부츠를 신어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부드러운 이미지에 강렬함을 더한 이유비의 패션 센스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그녀의 안정된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 소화력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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