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낮 최고 29~34도
서주영 기자 2024. 9. 14. 0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14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
충북 중·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전날(30.3~33.1도)과 비슷하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는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0~20㎜ 안팎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으니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토요일인 14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맑아지겠다.
충북 중·북부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6.6도, 충주 24.7도, 추풍령 22.2도, 제천 23.4도, 보은 23.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전날(30.3~33.1도)과 비슷하겠다.
청주, 괴산, 옥천, 영동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는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10~20㎜ 안팎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으니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