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수영복도 퀸! 53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는 ‘반칙’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4.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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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블랙 컬러의 타이트한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블랙 컬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련된 디자인의 원피스는 김혜수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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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블랙 컬러의 타이트한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블랙 컬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세련된 디자인의 원피스는 김혜수의 우아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김혜수는 깔끔하게 묶은 로우 번 헤어스타일로 차분하면서도 기품 있는 느낌을 강조했다.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블랙 수영복을 착용한 사진이었다. 김혜수는 시원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여름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혹적인 원피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수영복 패션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김혜수 SNS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극 중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 넘치는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사건과 사고를 치열하게 추적하는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랜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한 그녀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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