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연하’ 이정현 의사 남편 “내가 있는데 무슨 걱정” 박력(편스토랑)

배효주 2024. 9. 14. 0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세 연하인 이정현 남편이 박력을 드러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곧 있을 시동생의 결혼식에 화동으로 서는 딸 서아를 연습시키는 이정현과 의사 남편의 알콩달콩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향해 "나중에 서아 결혼하면 어떡할 거냐. 우리보다 더 좋아할 건데, 그러면 너무 슬플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현과 의사 남편은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3세 연하인 이정현 남편이 박력을 드러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곧 있을 시동생의 결혼식에 화동으로 서는 딸 서아를 연습시키는 이정현과 의사 남편의 알콩달콩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남편을 향해 "나중에 서아 결혼하면 어떡할 거냐. 우리보다 더 좋아할 건데, 그러면 너무 슬플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옆에 내가 있는데 뭔 걱정이냐"며 "나랑 둘이 살면 되지"라며 연하남의 박력을 드러냈다.

한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정현의 둘째 성별은 딸이었다. 이에 이정현과 의사 남편은 슬하에 두 딸을 두게 됐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